특급Ⅱ 한자 (544/1150)
한자 諶은 言(말씀 언)과 真(참 진)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真은 참됨, 진실됨을 나타내어, '진실한 말을 하다' 즉 '믿을 수 있다'는 뜻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