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535/1150)
嘶자는 '말씀 언(言)'과 '말 마(馬)'가 합쳐진 형성자입니다. '말 마(馬)'는 말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언(言)'은 소리나 말을 뜻하여, 말이 내는 소리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