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514/1150)
한자 '徇'은 '辶'(쉬엄쉬엄 걸을 주)와 '旬'(열흘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辶'는 길을 걷는 모습을 나타내고, '旬'은 열흘 동안 계속되는 시간을 뜻합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부릴 순(徇)'은 어떤 일을 계속해서 따르거나 좇는다는 의미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