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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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伺는 '사람 인(亻)'과 '차례 사(司)'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사람 인'은 사람이 하는 행동을 나타내고, '차례 사'는 어떤 일을 살피거나 살펴보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伺자는 '사람이 몰래 엿본다'는 뜻이 되었답니다.

기억법

  • 사람(亻)이 차례(司)를 살피며 몰래 엿보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 ‘사람 인’ 옆에 ‘차례 사’가 있어서, 차례차례 살피며 엿보는 뜻으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