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381/1150)
褓자는 '옷'을 뜻하는 '衣(의)'와 '포대기'를 나타내는 '包(포)'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衣'는 옷의 모양을 본뜬 상형자이고, '包'는 싸다, 감싸다의 뜻을 가진 회의자입니다. 그래서 '褓'는 옷으로 아기를 감싸는 포대기라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