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376/1150)
한자 騈은 '말'을 뜻하는 '馬'가 두 번 겹쳐진 모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즉, 두 마리의 말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쌍말'이라는 뜻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