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2
총획수15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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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幡'은 '기'(幺)와 '번'(番)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幺)는 가는 실이나 끈을 뜻하고, '번'(番)은 여러 번 반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 '깃발'이나 '기'를 나타내는 글자가 되었습니다. 즉, 여러 가는 실이 모여 깃발을 만드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기억법

  • 깃발(幡)은 여러 가는 실(幺)이 모여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실이 여러 번(番) 겹쳐서 깃발이 되는 모습이에요.
  • 기(幡)를 떠올릴 때, '기'는 실을 뜻하고, '번'은 여러 번 반복된다는 뜻이니, 여러 실이 반복되어 깃발을 만든다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