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9
음과뜻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疥'는 '疒(병질부)'와 '介(끼일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疒'는 병이나 아픔을 나타내는 부수이고, '介'는 끼어들다, 사이에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疥'는 피부에 끼어드는 병, 즉 옴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병(疒) 부호가 있으니 아픈 것과 관련된 한자구나! 그리고 '介'는 사이에 끼어든다는 뜻이니, 피부 사이에 끼어드는 옴을 생각해보자.
  • '疥'를 보면 병이 끼어든 모습처럼 보여서, 옴이 피부에 끼어드는 병이라는 것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