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0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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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唜'는 '입 구(口)'와 '말할 설(舌)'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입' 부수는 소리와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설'은 혀를 뜻하여 말하는 행위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이 글자는 '말의 끝' 또는 '끝말'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기억법

  • 입(口) 안에 혀(舌)가 있어 말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말의 끝부분을 의미하는 '끝말'이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입'과 '혀'가 만나서 말을 완성하는 것처럼, '唜'는 말의 마지막 부분, 즉 '끝말'을 뜻한다고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