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249/1150)
‘犁’는 ‘牛’(소)와 ‘利’(이로울, 날카로울)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소가 쟁기를 끌고 땅을 갈 때 날카로운 쟁기날이 땅을 잘 가는 모습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