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246/1150)
‘儷’는 ‘사람 인(亻)’이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즉,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짝’이나 ‘짝을 이루다’라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