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1
음과뜻머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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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逗'는 '辶'(쉬엄쉬엄 걸을 주)와 '豆'(콩 두)로 이루어졌습니다. '辶'는 길이나 움직임을 나타내고, '豆'는 콩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소리와 의미를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길 위에서 잠시 머무르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기억법

  • 길(辶)을 걷다가 콩(豆) 밭 앞에서 잠시 멈춰 서서 쉬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그래서 '머무를 두'라는 뜻이 기억에 남아요.
  • '豆'를 콩통으로 생각하고, '辶'는 길을 나타내니, 콩통 앞에서 잠시 멈추는 장면을 상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