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仝'는 '사람 인(亻)'과 '한가지 동(同)'이 결합된 모습입니다. '亻'는 사람이란 뜻을 나타내고, '同'은 '같다'는 뜻을 나타내어, 함께 모여 한가지라는 의미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