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6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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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覩는 '볼 도(覩)'자로, '볼 見'과 '두 預'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見'은 눈을 뜻하고, '預'는 미리 준비하거나 맡긴다는 뜻이 있어, '눈으로 미리 살펴본다'는 의미에서 '보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눈(見)으로 미리 맡긴 것(預)을 자세히 살펴본다고 생각하면, '보다'의 뜻이 쉽게 기억돼요.
  • '볼 도(覩)'자는 눈(見)과 준비할 때 쓰는 글자(預)가 합쳐져서, '눈으로 미리 준비하며 본다'고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