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178/1150)
한자 '恬'은 마음 심(心) 자와 입 구(口) 자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마음(心)과 입(口)이 함께 있어 마음이 편안하고 말이 조용하다는 뜻에서 '편안할'이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