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7
음과뜻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夾자는 두 개의 손(又)이 양쪽에서 가운데의 입(口)을 낀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즉, 무엇인가를 양쪽에서 낀다는 뜻을 나타내는 회의자입니다.

기억법

  • 양쪽에 손(又)이 입(口)을 꼭 낀 모습이라서 '끼다' 또는 '낄'이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夾자를 보면 가운데 입(口)을 두 손(又)이 감싸고 있는 모습이 떠올라서, 무언가를 사이에 낀다는 뜻을 떠올리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