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1051/1150)
한자 '孑'는 '외로울 혈(孑)'자로, 원래는 혼자 남아 외로운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 글자는 한 사람이 혼자 서 있는 모습을 간단하게 그린 형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