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珖'는 '玉(옥)'과 '光(빛 광)'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玉'은 옥이나 보석을 뜻하고, '光'은 빛이나 광채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珖'는 빛나는 옥, 즉 옥피리광이라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