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戕'은 '戈'(창, 무기)와 '人'(사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戈'는 무기를 뜻하고, '人'은 사람을 나타내어, 무기로 사람을 찌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찌를 장'이라는 뜻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