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6
음과뜻그만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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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异는 본래 '다르다' 또는 '이상하다'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이 글자는 '무늬'를 뜻하는 田(밭 전)과 '다르다'는 뜻을 가진 부분이 결합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즉, 밭의 무늬가 다르다는 의미에서 '다르다' 또는 '이상하다'는 뜻이 생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만둘 이'라는 뜻으로도 쓰이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田(밭 전) 모양을 떠올리며, 밭의 무늬가 다르다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다르다'는 뜻을 기억할 수 있어요.
  • 異(다를 이)와 비슷한 모양이니, '다르다'는 뜻을 먼저 떠올리고, '그만둘 이'는 그 다름에서 무언가 멈추거나 달라지는 상황으로 기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