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711/1328)
한자 '咏'은 '말씀 언(言)'과 '영(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永'은 '길다' 또는 '영원하다'는 뜻이 있어, '오랫동안 말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읊다' 또는 '노래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