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607/1328)
한자 繻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부드럽고 고운 비단'을 나타내는 需(필요할 수)로 이루어졌습니다. 糸는 실이나 천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需는 고운 비단처럼 귀하고 필요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繻는 고운 비단 실이라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