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4
총획수16
음과뜻인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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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儐'은 '사람 인(人)'과 '빈(賓)'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賓'은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人'이 더해져 여러 사람이 손님을 인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여러 사람이 손님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사람(人)이 손님(賓)을 맞이하며 인도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빈'에 사람 인(人)이 더해져서 손님을 안내하는 '인도할 빈'이라는 뜻을 생각하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