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419/1328)

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9
음과뜻살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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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胖자는 '月(달)'과 '半(반)'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여기서 '月'은 몸이나 살을 뜻하는 부수로 사용되고, '半'은 소리 부분으로 '반'이라는 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胖'은 몸에 살이 반쯤 있다는 뜻에서 '살찔 반'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기억법

  • 月(몸)과 半(반)이 합쳐져서 몸에 살이 반쯤 있다는 뜻이니, 살찐 모습을 떠올리며 기억해요.
  • 반(半)만큼 몸(月)에 살이 붙어 '胖'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