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1
음과뜻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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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莅'는 '초목 풀풀(艹)' 부수와 '임할 임(至)'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艹'는 식물이나 풀을 뜻하고, '至'는 '도착하다' 또는 '임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어떤 곳에 임하다' 즉 '도착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기억법

  • 위에 풀(艹)이 자라고 아래에 '도착하다(至)'가 있어, 풀이 자라는 곳에 도착한다는 뜻으로 기억해요.
  • '莅'를 '풀밭에 도착하다'라고 상상하면, '임하다'라는 뜻이 쉽게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