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321/1328)
‘昤’는 ‘日(해, 햇빛)’과 ‘令(명령할 령)’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日’은 햇빛이나 태양을 뜻하고, ‘令’은 명령이나 깨끗함을 나타내는데, 두 부분이 합쳐져 ‘밝고 깨끗한 햇빛’이라는 뜻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