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0
음과뜻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倈 자는 사람 인(亻)과 ‘來’ 자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사람(亻)이 앞으로 다가오는 모습에서 ‘올래’, 즉 ‘오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來’ 자는 나무 가지에 열매가 달린 모양에서 ‘오다’의 의미를 가졌고, 여기에 사람 부수가 붙어 ‘사람이 오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사람(亻)이 나무(來) 쪽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올래’라고 외워보세요. 사람이 다가오는 모습이 ‘오다’라는 뜻과 연결됩니다.
  • ‘來’ 자는 나무에 열매가 달린 모양이니, 사람이 그 열매를 따러 ‘올래’ 오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