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283/1328)
瘏자는 '병질부(疒)'와 '도(到)'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병질부(疒)'는 병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도(到)'는 소리 부분으로 발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이 한자는 병과 관련된 뜻을 가지며, '앓다'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