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9
음과뜻친할 / 아비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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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昵'는 '日'(해, 날)과 '立'(설 립)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日'은 해를 뜻하고, '立'은 서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가까이 서서 햇볕 아래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나타내어 '친할 닐'이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기억법

  • 해(日) 아래에 서(立)서 친구와 가까이 지내는 모습을 떠올리면 '친할 닐'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日'은 햇볕, '立'은 서 있는 모습이니, 햇볕 아래 서서 친하게 지내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