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227/1328)
한자 佞은 사람 인(亻)과 말할 능(宁)의 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람(亻)이 말을 잘하는 모습에서 '재주있게 말하다' 또는 '교묘하게 말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