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202/1328)
한자 '曁'는 '日'(해, 태양)과 '共'(함께, 공통)로 이루어졌습니다. '日'은 빛이나 시간을 나타내고, '共'는 함께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미치다'라는 뜻을 표현합니다. 즉, 해가 함께 퍼져서 미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