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2
총획수18
음과뜻삼태기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簣'는 '죽(竹)'과 '궤(匱)'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죽(竹)'은 대나무를 뜻하는 부수로, 이 한자가 대나무로 만든 물건임을 알려줍니다. '궤(匱)'는 소리 부분으로, 발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簣'는 대나무로 만든 삼태기(바구니)를 의미합니다.

기억법

  • 대나무(竹)로 만든 바구니를 떠올리며, '죽' 부수가 대나무임을 기억하세요.
  • '궤(匱)' 부분이 발음을 알려주니, '궤'와 '簣'의 소리가 비슷하다는 점을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