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12
음과뜻말막힐 / 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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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詘’자는 말(言)과 ‘屈’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屈’은 굽을 굽을 뜻하는데, 여기서는 ‘막히다’ 또는 ‘구부러지다’의 의미를 더해 ‘말이 막히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言’(말) 부분을 보고 ‘말’과 관련된 글자임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屈’(굽을 굽을) 부분이 말이 막혀서 굽어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말(言)이 굽어져서(屈) 막히는 모습을 떠올리며,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을 상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