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8
총획수25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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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釁'은 '금속 쇠(釒)'와 '흔들릴 흔(欽)'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쇠' 부수는 금속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흔들릴 흔'은 틈이나 갈라진 곳을 의미하여, 금속이 갈라지거나 틈이 생긴 상태를 나타냅니다. 즉, '틈'이나 '흔'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기억법

  • 쇠(釒) 부분은 금속을 뜻하고, 옆의 흔들릴 흔(欽) 부분은 금속이 갈라져서 틈이 생긴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금속에 생긴 작은 틈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 ‘釁’자를 ‘쇠’와 ‘흔들리는 틈’으로 나누어 생각하세요. 쇠가 흔들려서 금속 사이에 틈이 생긴다고 상상하면, ‘틈흔’이라는 뜻이 자연스럽게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