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230/1328)
한자 '柙'는 '나무 목(木)'과 '합할 합(合)'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목'은 나무나 우리를 뜻하고, '합'은 합치거나 모으는 뜻이 있어, 나무로 만든 우리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