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呀'는 '口(입 구)'와 '牙(이 치)'로 이루어졌어요. '口'는 입을 뜻하고, '牙'는 이빨을 뜻해요. 그래서 입을 벌려 이가 보이는 모습을 나타내어 '입을 벌리다'라는 뜻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