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190/1328)
襃자는 '衣'(옷 의)와 '包'(쌀 포)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衣'는 옷을 뜻하고, '包'는 싸다, 감싸다의 뜻을 가지고 있어, 누군가를 기리거나 칭찬할 때 옷을 싸서 주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릴 포'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