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132/1328)
綅자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붉다'를 뜻하는 赤(붉을 적)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즉, 붉은 실을 나타내기 위해 실과 붉은 색을 나타내는 부호가 결합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