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024/1328)
한자 佌는 '사람 인(亻)'과 '작을 차(乍)'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사람 인'은 사람이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작을 차'는 본래 '갑자기'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음을 빌려 '차' 소리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이 한자는 사람과 관련된 '차' 소리를 가진 글자입니다.